육아일기
Home > 커뮤니티 > 육아일기
꽃처럼 고운 우리 아가들~~~
조회 : 69
등록자 병아리맘 A 등록일 2025-04-05
다운로드  
4월이 시작되고 길가에 피어나는 꽃처럼 예쁘고 고운 우리 아가들을 만났다.
처음보는 이모를 바라보는 눈망울이 반갑다는 듯 초롱초롱 빛나고 입가에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서럽게 울다가도 안아주면 방긋 웃으면서 좋아하는 너희들을 보면서 이모는 너희들과 새로운 꿈을 그린다.
사람들을 좋아하는 너희들에게 가끔은 이모가 바빠서 안아주거나 관심을 주지 못하기도 하지만 너희들은 항상 그 자리에서 이모를 바라보고 기다려 준다.
사랑해~~ 사랑한다 우리 병아리방 아가들~~
너희들에게 주는 사랑이 부족하지 않도록 이모가 더 너희들을 바라보고 많이 안아줄께 사랑을 줄께
 

이전글
다음글 하루가 긴 줄 알았더니...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글 방지     (자동글 방지 기능입니다.)
내용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