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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달리 커가고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
조회 :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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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토끼맘C | 등록일 | 2025-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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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관과 몸이 약하고 작아 항상 분유을 먹고 다시 게우고 반복하던 아이..
어느덧 자라 자기 몫을 먹고 소화를 시키며 성장하고 움직임도 거의 없던 너.. 이제는 방안을 움직이며 이곳저곳 살피며 이모에게 웃음을 지으며 반을 보이는 아이.. 더 건강하게 자라길.. 자는게 힘든건지 자기전에 잠을 이기려는 건지 항상 잠과 싸우던 아이... 어느덧 커서 열심히 놀고 잠들고 아직도 작은 소리에 반응을 보이지만 자고 일어나 이모를 바라보며 울지 않는 아이... 작은 스킨쉽에도 방긋방긋.. 자면서도 웃는 날이 올꺼야.. 안정이 안된건지 항상 울음으로 대답하는 아이.. 어느덧 2달이 넘어서 일어나도 울지 않고 자기전에도 울지 않게 되었던 아이.. 항상 좋은것만 보고 모든사람에게 사랑받는 아이가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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