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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이다.
조회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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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꾀꼬리방B | 등록일 | 2026-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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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있다.
귀여운데... 늘 귀여운 모습은 아니다.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짜증도 낸다. 이유를 알 수 있는 때도 있고, 이유를 도저히 모를 때도 있다. 그래서 아이다. 나도 한때는 아이였다. ‘말을 잘 듣는 아이였는가?’ 전혀 아니다. 이 아이들도 같다. 내 앞에서 웃고, 울고, 짜증 내며 다양한 감정을 배워간다. 옛날 나의 부모님이 그래주셨듯 아이들의 감정을 예쁘게 담아 다듬어 주고 싶다. 아이들을 키우며 나도 같이 성장한다. 내가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이 시간들에 만족한다. 아이들도 나와 함께 지내는 시간에 만족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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