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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충깡충 토끼 엄마
조회 :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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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토끼방 박화숙 | 등록일 | 2006-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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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방 아가들 중 유난히 눈에 띄는 아가가 있다. 이름은 동주! 남자아이인데 다운증후군으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고 입소시 심장에 잡음이 있다고 했는데 이번에 병원진료 갔을때는 다행히도 심장에 잡음이 들리지 않는다고 의사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한다.
동주는 체구가 작고 눈이 작으며 하얀 피부를 가지고 있지만 평소 울때나 기침을 하면 코 주변이 파래지기도 한다. 들은바에 의하면 다운증후군 아가들 중에는 심장이 안 좋은 애들이 많다고 하는데 혹시나 그러지는 않을까? 엄마는 걱정이 태산같다. 동주는 아직 어려서 하루 종일 먹고 자기만을 반복하지만 가끔 눈을 뜰때면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모른다.
가끔은 자다가도 미소를 짓고 또 엄마가 안아주면 좋아하며 팔과 다리를 움직이는 아이 \"하하\" 그럴때면 엄마도 기분이 좋아진다. 요즘 동주가 감기때문에 약을 먹었었는데 이제는 좋아져서 감기약을 끊은 상태이고 낮이나 밤이나 우유만 주면 잘 자는 잠꾸러기 왕자님| 쿨 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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