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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이 희수를 소개합니다
조회 : 1873
등록자 병아리맘 등록일 200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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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방 모든 아가들이 사랑스럽고 예쁘지만 유독 정이 가는 아가가 있습니다. 우리 희수인데요~ 조그마한 체구에 귀여운 얼굴... 누가봐도 깜찍하고 귀엽다는 말이 절로 나올만한 생후 3개월이 되어가는 아들이지요~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가이지만 우리 희수는 선천적으로 한쪽 뇌가 없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가입니다. 그러하기에 희수의 작은 몸짓, 잛은 울음소리에도 엄마들은 더 큰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어요... 처음 우리 희수를 만났을 땐 약간의 청색증으로 얼굴과 몸이 푸르스름한 색을 띄었고 잦은 경기 증세로 잠을 깊게 자지 못했었죠... 하지만 한달이 지난 지금의 우리 희수는요~ 여느 아가들처럼 하얗고 보드라운 피부를 자랑하구요~ 경기 증세도 많이 사라져 깊은 잠을 쎄근쎄근 잘 잔답니다~ 이제 두 엄마의 손길을 낯설어하지 않고 안아주고 뽀뽀해주면 좋은지 가만히 있는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요... 우리 희수가 맛있게 우유 먹는 모습, 예쁘게 잠 잘 자는 모습만 봐도 엄마는 뿌듯하답니다.. 엄마는 우리 희수가 지금처럼만 건강하게 자라주면 더 바랄 게 없을 것 같아요.. 우리 깜찍이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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