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2일 공원녹지과 직원분들께서 이번 추석에도 잊지 않고 저희 광주 영아 일시보호소를 찾아주셨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뽀송뽀송한 엉덩이를 책임질 물품도 후원해 주시고,  아이들이 커 가는 모습에 기쁨을 느낀다는 공원녹지과 직원분들~   이러한 정성에 저희는 항상 고마움과 감사함을 느낌니다~^^

 동행이란 단어는 같이 길을 가는 의미로 든든한 메시지를 지닌답니다~  항상  우리 아이들과 같은 걸음으로 든든하게 함께 동행해 주시는 공원녹지과 직원분들이 계서 오늘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거 같아요 ~ 다가오는 추석 풍성히 보내시고 예쁜 송편도 많이 빚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