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08

옥상정원 대청소를 했어요..

묵은때를 지워내기 위해 따뜻한세상만들기 선생님들의 적극적 참여로 이뤄진 작업은

반나절이 되서야 끝이 났어요.

이렇게 쓸고 닦고 한 결과 우리 친구들이 신발을 벗고  놀아도 될 정도예요.

당장 오후부터  올라와 뛰어놀 아이들을 생각하니 저절로 미소가 ^^

여름에 쓸 수영장 청소는 덤으로 해주셨어요^^

항상 열정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 해주시는 따뜻한세상만들기

선생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