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5.13

안녕 안녕 안녕하세요~

선생님과 반갑게 노래로 인사하며 시작해요~

자원봉사자님들과 짝을 이뤄 수업을 열심히 참여해 보아요.

오늘은 우리 몸에 대해 이야기 들어요~

신체부위가 어딘지 알아 보고 직접 우리몸을 가리켜 보네요,,

우리몸을 탐색한 후, 케이지 벨이란 악기친구를 만나 요리조리 흔들어보고 연주해보고 다름 사물로도 표현해 보네요.

모양도 예쁜데 소리까지 예쁜 케이지 벨!

큰 천 하나로도 기분좋게 즐겁게 아가들과 놀수 있어요~

흔들어보고 천 아래로 숨어도 보고 너무 좋아하는 모습이 보기만 해도 흐뭇해요.

오늘은 더 다양했던 뮤직가튼,,

나날이 수업태도도 올바르고 시간 가는줄 모르는 뮤직가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