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반짝반짝 알록달록 색을 가진 물고기가되어

 

다른 물고기에게 자신의 비늘을 하나씩 하나씩 나눠주는 역할을 하면서

 

나눌수록 행복해짐을 느껴보는 시간으로 꾸며 보았어요. (^ㅇ^)

 

 

 

 

 

 

 

 

 

 

 

     머리띠를 이용해 동화를 재연해 보는 시간이 되자 서로 해 보고싶어

 

선생님께 씩씩하게 다가가요~

 

한명~ 한명~씩 물고기 역할을 하면서 친구들에게 자신의 비늘을 떼어 나누어주자

 

주위에서 칭찬박수를 쳐 주니 쑥쓰러워 하면서도 너무도 좋아하는 우리 친구들~ (^ㅇ^)

 

아~친구들에게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어주면 행복해 진다는 것을 깨달아 가는거겠죠?

 

 

 

동화구연 선생님~담당 생활지도원 선생님~그리고 적극적으로 수업에 동참해주신

 

정기 자원봉사자님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오늘 수업도 아이들과 함께

 

교감, 공감하며 잘 마쳤답니다~.

 

기분이 너무~ 좋아진 친구들, 선생님께 작별인사 후 칭찬도장 양

 

손등에 꽝꽝! 받아 더욱더 해피한 아침을 시작하였지요~

 

요즘 참새방, 다람쥐방 친구들은 언제나 맑음 모드~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