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잊지 않고 찾아와 저희 아이들에게 맛있는 점심식사

를 준비해주신 이상백대리님을 비롯한 신세계푸드 선생님들...

오늘은 점심이 아닌 저녁식사 입니다.

음식을 준비하시면서도 끊이지 않게 들리는 웃음소리가 듣기 좋았습니다.그래서 선생님들 얼굴이 더 예뻐보였나봅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꼬마김밥을 싸주신 선생님들..

부드러우면서 바삭한 돈까스와 양송이스프,야채샐러드,수제소세지볶음,고구마맛탕..

무엇보다도 싱싱한 재료와 정성이 깃들여진 음식..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이제는 스스로도 너무 맛있게 잘먹는 아이들의 모습이 대견해 보인다면서 흐뭇해 했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주신 신세계 푸드 선생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인사드리며 늘 좋은일, 행복한 일들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