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천사들을 위해 KT 광주마케팅본부 김상균본부장님을 비롯해서 직원분들이  영아원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곧 다가올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수 있도록 아이들을 위해

수영장 청소와 정원에 잡초를 뽑아 주셨어요

특히 키봇이라는 로봇으로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놀아주시고 

본부장님께서도 직접 아이들을 돌보시느라 연신 땀을 닦으시며

애쓰시는 모습에 진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로봇을  신기하게 쳐다보는 눈빛들이 아직도 생생해요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해주신 KT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성스레 모은 후원금 아이들을 위해 잘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