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매분기마다 저희 아가들의 예쁜 모습을 촬영해 주시기 위해 저희 기관을 찾아주시는 천사스튜디오 조달현 작가님과 최순희 선생님께서 이번 분기에도 어김 없이 저희 아가들을 만나러 오셨습니다. 이번 컨셉은 아가들의 신나는 여름이야기!! 그러나 날씨가 저희 기대에 부응해 주지 않은 관계로 약간의 차질이 있었지만 가까 운 미래에 있을 신나는 물놀이를 상상하며 수영복을 입고 비치볼과 튜브와 함께 멋 진 여름 사진을 연출해 보았답니다. 어때요? 우리 아가들 벌써 신나는 수영장에 와 있는 거 같죠? 조달현 작가님! 최순희 선생님! 우리 아가들 예쁜 모습 담으시려고 정말 고생하셨습 니다. 저희 모두에게 또 하나의 멋진 추억을 선물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