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9일 변함없는 사랑~~~ 바쁘지만 아이들을 생각하면 뽀빠이처럼 불끈 불끈하신다며~~~ 삶의 활력소가 되어주는 거 같아 행복하시다는 광주기독병원 소아과 선생님들. 올해도 맛난 과자와 음료수, 그리고 사랑의 기금을 전달해주시기 위해 바쁜 일정에서도 아이들을 만나 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오셨는데요. 정권과장님을 비롯한 의사,간호사 선생님들의 마음을 담아 사랑의 기금,물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광주기독병원 소아과팀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