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3월 15일) 태어난 얼짱 왕자님과 공주님의 생일파티가 있었습니다.. 다람쥐방의 잘생긴 아들 재희와 민철이... 그리고 속눈썹이 바비인형처럼 긴 예진이... 그리고 첫돌을 맞이한 귀여운 아들 민용이와 성현이, 아현이... 약간의 장애가 있지만 건강하게 자라주고 있는 강건이... 그리고 힘든 탈장수술을 하고 지난 14일날 퇴원을 한 윤호... 이렇게 이번달 생일파티에는 많은 아가들이 주인공이었는데요... 항상 저희 아가들의 수호천사로... 가족으로 활동하고 계신 교보생명 서부지원단 선생님들께서 이번 생일파티도 준비해주셨답니다... 생일을 맞이한 아가들을 위해 손수 생일상도 차리고, 예쁜 풍선으로 생일파티 장소를 꾸미며, 아가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길 기도해봅니다... 이번달 생일을 맞이한 아가들이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랄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