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04

우리 예쁜 아기천사들을 만나기 위해 전남대학교 학마을 봉사단에서 오셨습니다.

평소 아동들에게 애정을 가지고 계신 전남대학교 사회사업실 박윤옥 사회팀장님께서는 아이들과 기관을 둘러보시고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씀 해주셨습니다.

아이들이 티없이 밝고 건강해 보인다며, 한명 한명의 아동들과 눈을 맞추며 따뜻한 인사를 해주셨고, 바쁜 와중에서도 아이들을 만나러 방문해주시고 전남대학교병원 직원분들이 십시일반 모아준 후원금을 전해 주시며 아이들과 선생님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아끼시지 않으셨습니다.

 아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신 전남대학교 학마을 봉사단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