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3(월)
 

매년 추운 겨울철 김장때마다 봉사활동으로 도움을 주셨던 의용소방대에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구매해 직접 전달해 주셨습니다.

봉사활동으로 도움을 주시다가 코로나19로 이 마저도 어려워진 가운데 잊지 않고 찾아와 밝은 미소로 격려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밝은 에너지와 함께 전달해 주신 아이들의 간식과 물품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가 떠나는 날 마스크 없는 얼굴로 뵙도록 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