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금)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광주지역 여성분과위원회(위원장 차태숙)에서아이들을 위한 유산균을 10일 전달해 주었습니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광주지역 여성분과위원회는 2018년 5월 업무협약을통해 지속적으로 아동복지증진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하고 있는 곳으로차태숙 위원장님께서는 “이번 유산균이 아이들 원활한 장 활동에 도움이 되어 건강하고 활발한
활동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더불어“임직기간동안 아이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지 못해 아쉽지만 어서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아이들을 품어줄 수 있는 날을 기대한다”라고 전했습니다.

코로나19로 자원봉사자 방문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관심과 배려해 주신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광주지역 여성분과위원회 관계자분들게 감사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