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2

봄이 오는 것을 시샘 하듯 꽃샘 바람이 불어 오는 날..

향기를 품고 광주모란로타리클럽 회원님들이 본 보호소를 방문 해주셨습니다.

오늘은 광주모란로타리클럽의 첫 봉사 활동 날로 앞으로 매월 둘째주 월요일날 아이들의 가족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해주실 예정이십니다.  아이들과 만나기 전 본 보호소 소개와 자원봉사 수칙등을  꼼꼼히 들어 주시고, 아이들을 마음으로 안아 주시는 모습을 잊을수 없었습니다.  아이들의 가족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