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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져도 일어나는 오뚜기처럼
조회 : 837
등록자 파랑새방 B 등록일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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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세상에 태어나 첫돌을 맞이하는 어여쁜 천사들아 
처음에는 서기, 한 두발을 떼어 내더니 이제는 제법 잘 걷는 모습이 넘어져도 일어나는 오뚜기처럼 보이는구나.
엄마, 아빠 등 많은 말들은 하지 못해도 알아 듣는 어여쁜 천사들아
세상의 많은 단어와 말들이 궁금하여 엄마의 입을 쳐다보며 반응하는 귀여움의 천사들
노래와 동요를 들으며 손과 몸을 흔들며 사랑을 표현하는 모습
오늘 하루 시작도 끝도 사랑스러움과 귀여움으로 나의 삶의 활력을 찾았다.
밝고 건강하게 항상 입가에 미소가 있는 아이들로 커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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