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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3월
조회 :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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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나비방A | 등록일 | 202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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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울음으로만 표현하는 아이들이 언제 이렇게 컸는지 엄마와 눈이 마주 칠 때마다 놀다가도 빠르게 기어와 칭얼거리며 안아달라고 표현합니다. 매일매일 다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모든 순간들이 소중하고 신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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