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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일도 사랑스러운 우리 아가들에게
조회 : 934
등록자 나비방C 등록일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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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가림이 있어 모두에게 웃어 주지는 못하지만 이모들에게는 한없이 환한 웃음을 보이면서 반겨주는 우리 사랑스러운 나비방 아가들아~~
이모는 너희들이 있어서 하루하루가 늘 감사하고 행복해
속상한일이 있어도 너희들의 웃음과 재롱으로 잊혀지기도 하고 혹시나 다치기라도 한다면 걱정이 되는 마음에 잠을 못자기도 하지
아장아장 기어다니다가도 걸음마를 하려는듯 빠른 성장의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친구가 코 찡긋 하고 웃는 모습이 보기 좋았는지 같이 코 찡긋 하며 따라하는 모습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단다.
하루에도 몇번이나 이모를 쳐다 보면서 웃어주는 너희들을 보면 하루를 마치고 더 해주지 못한 부분에 있어 미안한 마음을 가지기도 한단다.
사랑해란 말을 수천번 불러주어도 또 불러주고 싶은 우리 사랑스러운 아가들아!!!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씩씩하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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