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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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조회 : 777
등록자 대직 A 등록일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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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때부터 예뻐했던 아들이 어느덧 커서 2살 생일이 다가 옵니다.
어렸을 때는 잠들기 전 항상 잠투정을 하며 칭얼거렸지만
이제는 카페트를 보면 "자자" 라고 말을 하며 스스로 누워 깊은 잠을 잡니다.
익숙한 엄마들을 보면 놀다가도 웃으며 뛰어와 "엄마 엄마" 하며 애교를 부리며 안깁니다.
아는 율동이 나오면 잘 따라하며 엉덩이도 잘 흔들며 율동을 보여줍니다.
단어를 알려주면 입 모양을 자세히 보면서 비슷하게 잘 따라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지금처럼 잘 먹고, 잘자고, 건강하게 예쁘게 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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