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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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기도
조회 : 740
등록자 종달새맘 등록일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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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가 가고 또 한해가 옵니다.
새해 벽두부터 내린 폭설이 물 걱정을 덜어주고
창틀에 사진첩처럼 옹기종기 모인 우리 아이들에게는 아픔을 덮어주는 축복이기를 바랍니다.

생각해보면 육아는 키우는 일이 아니고 함께 성장해 가는 일입니다.
오늘도 우리가 잠시 모르는 어느곳에서는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 전부인 세상이 있습니다.
그 아이들이 새해는 더욱 똘망똘망 해 질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새해, 새아침 간절히 빌어봅니다.
-종달새방 선생님의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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