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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쑥쑥 자라는 아이들~
조회 : 1095
등록자 대직맘 등록일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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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입사 6개월 차인 대직맘입니다.

5월에 실습하면서 이방 저방 들어가 아이들을 처음 봤는데 어느덧 6개월이 지나 11월이 되었습니다. 6개월이라는 시간이지나고 대직이 되어 이방 저방 아이들을 보니 정말 많이 컸다는 것을 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담당했던방의 신생아가 어느덧 첫니가 나고 누워만 있던 친구가 벽을 잡고 스스로 일어나기도 하는 것을 보니 괜히 마음이 찡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하루하루 성장과정과 너무 예쁜 순간을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원에 있는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무럭무럭 자라주면 더 할 것 없이 감사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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