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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방 튼이 겨울 보내기
조회 : 3890
등록자 토끼방맘 등록일 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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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튼이는 얼마전 백일이 지난  남아입니다
다른아이들 보다 많이 먹는 편은 아니지만 뒤집기 자연스럽게 잘하고  옹알이도 대화하듯  많이 하며 노는 아이입니다
피부가 민감한 편이나 하얀 피부에 함박 웃음을 지어줄때는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요즘 콧물 감기로 병원다니며 약을 먹고있기는  하나 기려는 듯한 다리 구부리는 행동을 많이 합니다
손 빠는 것을 좋아해서 주먹쥔 손을  다 넣으려고도 합니다
한번 잠투정하고 울면 큰소리지르며 한참 울기도 하지만 잘 자는 편입니다
우리 튼이 추운 겨울 건강하게 잘 보내고 잘 자라길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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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눈     (2017-12-28 14:57)
(14.47.23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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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이가 우리아가랑 비슽한 또래같은데 씩씩하게 자라주고있는것 같네요! 선생님들 덕분이겠지요? 글에서 선생님들의 사랑이 느껴져요~ 날이 추운데 아이들 선생님들 모두 건강하게 겨울날 수 있게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