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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가들
조회 : 3079
등록자 토끼맘 등록일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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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첫째 딸

수유시간 다가와도 보채지도 않고  본인의 순서를 기다리는 딸래 미 

얼마나 이쁘게요. 

트름도 곧바로 해주며 항상 웃으며 이모들을 대하는 사랑스런 아가 

둘째 아들!

항상 변을 보면 이모들에게 우유를 더 달라고 했던 우리 사랑스런 아들

이제는 어느정도 적응이 됬는지 수유시간 가까이 울며 보채며 우유달라고 보채는 ....

역시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이제서야 변이 잡혀 알갱이변안보고 양호변 봅니다!!!!

셋째. 까칠한 막내딸

항상 안아달라고 울며 본인이 아닌 다른 친구들 보면 눈물겹게 보는 우리 딸 

목청도 커서 우는 소리도 대단하지요. 

태어나자 마자 또 다른것에 적응해가고 또 다른것에 적응해가는 우리 딸을 보며 이 엄마도 많은 것을 배웠지요. 

정말 많은 것을 이겨내고 힘을 낼 수  있어야 그 다음단계를 밟을 수 있음을요!!!!!!!!

항상 어려우면서도 힘들게 이겨낸 우리 아가들 이 엄마가 항상 응원해 !!!!!!!!!

화이팅 하자 ! 우리아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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