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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조회 : 2920
등록자 파랑새방 등록일 20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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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새로운 이모와의 만남이 기다리는 달이에요.

이제는 적응을 해서 이모는 아가방 이모에요?” 라고 묻는 큰 아이들도 있지만 파랑새방 친구들은 낯을 가리는 시기인건지 새로운 이모에게 쉽게 적응 못 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일주일이 되어가는 지금은 이제 이모를 보고 웃어주고 애교를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주는 아이들이에요.
돌이 지나서 걸을 수 있는 파랑새방 친구들에게 날씨가 좋다면 자주 나가서 바람을 쐬어주고 싶은데 요 몇일 날이 흐려서 나가보지 못했어요.
유독 기관지가 약한 친구들이 많아서 걱정은 되지만 많은 분들이 봉사를 오셔서 아이들에게 푸르게 물드는 봄을 느낄 수 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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