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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방 은성이 ♡
조회 : 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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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대직맘 | 등록일 | 2016-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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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직을 하다보면 이방 저방 들어가게 되는데
요새 이모의 마음을 뺏은 아들이 있습니다.
태어난지 아직 한달도 안되었는데
눈에 쌍커플도 없는데 작지않고 도 오똑하여 너무나 잘생긴 아들이랍니다.
며칠전 배꼽이 떨어지기전에 보았던 아들이였는데
며칠후 다시보니 그새 많이 큰것 같아 정말 뿌듯했습니다.
담당 이모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서 인지
이모들 품을 너무 나 좋아하는 아들이지만
충분히 안아줄수 있는 아들 입니다
너무나 예쁜 아들이 아프지 않고 잘 커줬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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