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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라형이를 소개합니다.
조회 : 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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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 대직맘 | 등록일 | 2016-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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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까만 머리의 라형이를 병아리방에서 처음 만났답니다. 신생아라고 하기엔 너무 까만 머리색...오똑한 콧날 매력적인 눈.....ㅋ 우유를 입에 넣어주면 얼마나 쪽쪽 거리며 잘 먹던지....ㅋ 먹는 것도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ㅋ 그런 라형이도 시간이 가니 몸도 자라고 머리카락도 자라고 .....ㅋ 오늘 이미용이 있어 자라난 머리카락을 자르고 다듬고 하니 잘생긴 얼굴이 더더욱이나 빛이 납니다. 우리 잘생긴 라형이 시크도도한 눈빛.......어찌 사랑스럽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다. 안아주고 비비고 정말 정말 사랑스러운 우리 라형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기도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잘생긴 우리 라형이 보러오세요 .......여러분들도 아마 라형이의 잘생긴 외모에 반할 지도 몰라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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