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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자라자 아가들~
조회 : 2386
등록자 파랑새방맘 등록일 20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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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쟁이들의 엄마가 된지 한달 반이 되었네요

 

그 사이에 우유만 먹던 아가들이 밥을 먹고

 

기어다니던 아들이 걷기도 하네요~~

 

많이 울고 엄마만 찾는 아가들이 많이 와서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이 너무 적응을 잘 해주니깐 다행이다 싶어요~~

 

왜 우는지 답답한 마음에 큰 소리를 내게 되기도 하지만

 

어느순간 방에서 안정을 찾고 친구들과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아가들이 기특하기만 하네요

 

웃는 모습만 보여주고 싶고, 칭찬만 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아이들도 알아주길 바래요~~

 

남은 기간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는 우리 파랑새방 친구들이

 

되어주길 바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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