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컨디션이 너무 좋아...
수유량도 늘고 잠도 편히자는 예쁜 울 율군...
하지만!! 이모가 예뻐하는걸 알아....
안아줘야 하고.. 못안아주면 손이라도 잡아줘야 좋아한다...
그렇게 놀아줘도 뚱한 표정만 짓고있어 실망할때쯤..
생각지도 못하게 웃어주고..
다시 웃는 모습 볼려고 하면 한참 후에 또웃어주면서..
이모의 관심을 받으려는 귀여운 막내 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