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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는 파랑새의 하루
조회 : 2395
등록자 파랑새방 맘 등록일 201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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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 지난 아들들이 지내는 파랑새에요.

걸음마 연습도 하고 밥을 먹기 시작하는 배우는 것과 바뀌는 것이

많은 아가들이지요.

오전 오후 봉사자분들과 정신없이 놀다가 초저녁에는 차분히 엄마와 눈 마주치면서 장난치고 노는 아들들 ㅋ

아들만 6명이라 그런지 몸으로 하는 놀이를 즐겨해요.

공놀이 하면서 발로 뻥~~차보기도 하고 엄마와 주고 받기도 해보는 등의 놀이를 좋아해요.

비행기를 태워주면 처음에는 무서워서 표정이 굳더니 지금은 입을 헤~~벌리고 침까지 흘리면서 다리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지요.

요즘 우리 아들들이 감기로 미열을 달고 있어서 엄마는 언제나 긴장상태에요. 크게 아프지않고 잘 견뎌주기를 바랄 뿐이랍니다.

건강!!! 이게 바로 엄마가 아들들에게 바라는 가장 큰 한가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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