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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강한 아가들..스마일방!!
조회 :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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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스마일 마미★ | 등록일 | 2007-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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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방에서 우리 귀여운 아가들과 생활한지 어느덧 한달이 되었다.
3층에서 이상하게도 꼭 한 개성하는 아가들만 모이는 우리방,,
그래서 항상 시끌시끌 소란스러운 스마일 아가들을 소개합니다.
스마일방의 맏형이지만 체구는 신생아 만큼 작은 성민이..
미숙아로 태어나 천식까지 안고있어서 병원에 입원도 하고 두 엄마가 정성스레
신경써서 보살펴주었는데.. 이제는 어느새 살도 오르고 얼굴 빛도 많이 좋아지고
건강도 많이 좋아진 상태이다. 그래도 항상 염려되어 늘 신경쓰이는 성민이..
성격이 급해 조금이라도 배가 고프면 깜짝 놀랄만한 큰소리로 엄마를 찾는다.
수유 중 에도 스르르 잠이 들고, 잠자다가도 여러가지 표정을 지어보여
엄마를 미소짓게하는 매력덩어리 성민이다.
이제는 우리방이 너무 좁아보이는 재민이..
덩치로 봐선 파랑새방으로 가도 될 정도이다.
항상 덥수룩한 머리와 한쪽 눈이 반쯤 감겨있는 게 트레이드마크가 되어버린 재민..
옹알이도 많이하고 늘 웃음소리를 내며 웃으며,
요즘은 활동량이 무지 많아져 왠지 옆친구를 발로 찰 것만 같아 불안하다.
머리를 잘라 얼핏 아들같은 수희..
보통 또래보다 발육상태가 좋아 엎드려 있으면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목도 번쩍들고 있는
모습이 신기할 정도이다.
동글동글 귀엽게 생긴 소은이..
항상 입을 오므리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엄마를 바라본다.
모빌을 모며 고개도 왔다갔다 움직이고 자면서도 이쁜 미소를 머금으며 자는 아가.
소은이는 친구들 다자고나서도 엄마랑 한참을 놀다 잠이들곤한다.
황달이 지나가고 뽀얀피부의 공주님 혜영이..
늘 배고파하고 울음소리 우렁찬 인형처럼 귀여운 아들 보람이..
너무작아 조심스러운 아가 새봄이..
북적북적 스마일방~
늘 정신없이 하루가 지나가지만 사랑스러운 우리 아가들과 함께있어
힘든것도 잊어버린채 즐겁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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