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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꾸러기 아연이^^
조회 : 1899
등록자 아연맘 등록일 200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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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방을 홍일점 우리 아연공주... 공주님이지만 왕자님들 못지 않은 장난꾸러기랍니다. 아니, 오히려 왕자님들보다 더 한다고 생각하시면 될까요?ㅋㅋ 엄마가 뭐하자고 하면 무조건 안해~~소리부터 하고... 목욕시간에는 어느 순간 엄마 옆으로 와서 로션을 쭉 짜서는 제 얼굴, 친구 얼굴에 몽땅 발라 놓고... 엄살이 심해 친구들이 살짝 건들었다고 통곡을 하며 울다가도 엄마가 달래주면 급방긋을 해 버리는...우리 딸^^ 아이들은 부정적인 것부터 배운다고 하죠? 그래서 말도 잘 안 듣고 가끔 미운짓을 하기도 하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살인미소의 소유자!!! 사랑스런 아연이랍니다. 우리 아연이 혼자서도 밥도 잘 먹고... 배변 훈련도 잘 하고 있고... 이제 좀 컸다고 뭐든 \"아연이꺼~!!!\"하며 챙기고... 너무너무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우리 아연이의 밝고 해맑은 미소는 항상 엄마를 행복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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