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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 아들 승주 ^^
조회 : 2338
등록자 비둘기방 맘♡ 등록일 200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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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까지만 해도 비둘기방에서 막내아들이었던 승주가 이제는 비둘기방에서 큰아들이 됐네요~ 제가 승주를 처음 본 건 스마일 방에서 처음 봤었는데 그 때는 호스로 소변을 보고, 호스가 빠질까봐 침대안에서 누워만 있었어요. 그러던 승주가 소변팩도 떼고 약도 안 먹어도 될 만큼 건강해졌답니다. 방안 이곳저곳을 잘 기어다니기도 하고~ 손만 잡아주면 벌떡 일어나서 엄마를 향해 미소를 지어주네요 ^^ 우유도 남기지 않고 제 양 잘 먹고 이유식도 며칠전부터 중기와 후기를 섞여 먹고 있는데 잘 먹고 있답니다. 여전히 기침과 가래가 있긴 하지만 하루하루 건강해진 승주를 볼때면 기특해요~ 승주도 시간이 지나면 주성이와 효비처럼 아장아장 잘 걷는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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