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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조회 : 3156
등록자 ☆다람쥐맘☆ 등록일 200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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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휴식을 취하며 전에 읽었던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라는 책을 다시 한번 꺼내 보았다. [잘했을 때는 과도하게 칭찬을 해줌으로써 고래로부터 칭찬받을 수 있는 행위를 반복할 수 있도록 하고 못 했을 때는 그 행동에 주목하지 말고 재빨리 다른 행동으로 전환할 수 있게끔 유도한다.] 라는 내용인 책이다. 이 책을 읽을 때만해도 나중에 내 아이 키울 때는 절대로 큰 소리 치지 않고 칭찬으로 다독이며 매사 자신감있게 긍정적인 아이로 키우겠다고 다짐했었는데..다람쥐방 내 아이들에게 칭찬을 너무 아낀 것 같아..미안했고 다시 한번 반성하게 되었다. 우리 큰 아들..민철이..늘 엄마를 돕겠다고 이것 저것 솔선수범하고.. 학습프로그램할 때도 의욕이 넘쳐 열심히 하려고 하며 동생들도 잘 챙겨주는데 착한 아들이고.. 둘째..지민이는 순하디 순한 아들로 \"우리 지민이..잘한다~오케이!!\" 칭찬 해 주면 어깨를 쫙 펴며 으시대고 다른 친구들과 이모들에게 자랑하느라 정신이 없는 칭찬에 약한 아들이고.. 셋째 아연이..가끔 동생들의 철없는 행동을 따라하기도 하지만 프로그램을 함께 해 보면 역시나 여성스럽게 참 꼼꼼한 편이고 자기 이름이 적힌 스케치북에 동생들이 낙서라도 할라치면 자기꺼에 해야된다며 동생꺼 스케치북을 찾아주기도 한다. 다음은..넷째..승현이~!!*^^*우리 승현이를 생각하면 가슴부터 찡해진다. 엊그제 승현이랑 복도에서 놀고 있었는데..이모들이 장난치려고 엄마인 나를 살짝 때리며 승현이한테..엄마 이놈 해야겠다..하며 장난을 쳤다. 그 순간 우리 아들..울며 불며 때리는 이모를 부여잡고 엄마 때리지 말라고 하고..나를 꼬옥 안아주는게 아닌가..*^^*정말 어찌나 맘이 찡하던지..눈가에 살짝 이슬이 맺히게 했다. 다섯째..희남이..비디오 시청할 때는 조용히 집중하고 율동프로그램 할때는 신나게 춤추는 아들..놀땐 놀고..공부할 땐 열심히 공부하는 모범생 아들이다. 여섯째 황석이~*^^* 황석이는 야채를 엄청 싫어했는데..요즘은 조금씩 먹기 시작했다. 전에는 식판에 놓인 야채만 보면 골라 내느라 정신이 없는데..요즘은 숙주나물이며 김치까지..입맛 다셔 가며 잘 먹는다. 잘 먹다가도 고개를 돌려버리기도 하는데..그래도 조금이라도 먹은 게 어딘가..ㅋㅋ차차 좋아질꺼라 믿는다. 막둥이 재희..색칠공부할 때..정말 열심히 하는 아들..아직 일정한 선긋기는 힘들지만 선긋기 이전에 소근육을 발달시켜주기 위해 원 모양 색칠하기부터 시작했는데 조금은 밖으로 삐져나오게 칠하긴 했지만..그래도 섬세하게 나름 잘 색칠했고 흥미있어하고 열심히 하려고 한다. 이렇게 우리 다람쥐방 아이들..칭찬할 게 많은데..엄마가 그 동안 칭찬을 자주 못 해줘서 미안하네..^^;; 다람쥐방 착한 아들&딸아~*^^* 이제부터 작은 일에도 아낌없이 최고로 많이 칭찬 해 주고 늘 밝고 명랑하게..신나게..지내자꾸낭..*^^* 우리 아이들도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항상 얼굴에 미소 가득한 모습 많이 보여주렴..*^^* [칭찬의 십계명] 1. 칭찬할 일이 생겼을 때엔 즉각 칭찬하라 2. 잘한 점을 구체적으로 칭찬하라. 3 가능한 공개적으로 칭찬하라 4. 결과보다 과정을 칭찬하라. 5.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듯 칭찬하라. 6. 진실한 마음으로 칭찬하라. 7. 긍정적인 눈으로 보면 칭찬할 만한 일이 생긴다. 8.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에는 격려해 주어라 9. 잘못된 일이 생기면 관심을 다른 방향으로 유도하라 10.가끔씩은 자신을 칭찬하라 우리 [광주영아일시보호소] 선생님들도 이 [칭찬 십계명]을 가슴 속에 되새기며 항상 밝게 웃을 일들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얼굴 찌푸리지 말고..언제나 스마일~!!*^^* 미소짓고 있으면 정말 좋은일들이 가득가득..ㅋㅋ 웃으면 복이 온다고도 하잖아요..*^^* 광주영아일시보호소 아자아자 파이팅~!!*^^* ㅍ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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