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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아가 성민이...&&
조회 : 2541
등록자 파랑새맘~* 등록일 200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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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방에는 거의 돌쟁이 아가들이 살고있다. 아들, 딸들이... 8명에서... 이젠 7명이 되었지만... 방안에는 한 가득하다. 많은 아가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오늘은 성민이를 소개할까 한다.^^ 미숙아로 태어났지만 지금은 아주 건강한 사내아이다. 근육질의 몸매로, 잘생긴 얼굴... 키는 작고 어려보이지만... 덩치큰 아가들보다도 강한 성민이다. 붙잡고 일어서기를 잘하며 장난감도 잘 가지고 논다. 입속으로 자주 들어가지만... 잘 웃지 않던 성민이가 소리내어 웃을 땐... 정말~~~ 귀엽다. 엄마가 손을 내밀면 다가오는 아들... 성민이!! 하지만, 우리 아들이 호흡기를 하루에 5번 하고 있다. 천식을 달고 살아서인지... 계절이 바껴서 일까? 날씨가 급 변해서 일까? 요즘 걸걸하고, 기침도 하고 약을 먹고있다. 빨리 낫아야 할 텐데... 밤에 자면서 엄마에게 다가와 등을 토닥여 달라고 하여 두드려주면 어느새 쿠션위로 올라가서 잠을 자는 아들이다. 새침떼기 처럼.... 우리 성민이, 호흡기에서 탈출하여 지금도 잘 놀고 수유량도 좋지만... 아프지 않고 밝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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