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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만점!! 참새방 아가들 사랑스러워~
조회 :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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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참새방 mother | 등록일 | 2006-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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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엄마엄마를 연신 불러대는 참새방아가들...
뭔가를 가르키며 재잘재잘 말을 하는데 도통 무슨말인지..
정확히 파악 할 수 있는 통역기라고 있었음 좋겠다고 하루에도 수십번 생각한다.
참새방얼짱 재우!! 혼자서도 잘놀고 뽀얀피부에 부끄러운듯 수줍게 웃는 미소의 매력으로 자원봉사오신분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재우씨.. 한번씩 엥~ 소리내며 토라지다가도 어느샌가 다시 열심히 잘도 논다.
보조개 공주 미현이는 출근해 방에 들어가면 웃으며 손을 열심히 흔들어 준다. 조용조용.. 있는듯 없는듯
웃을때 들어가는 보조개로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우리 나연이~ 왕자인지 공주인지 모를 애매모한 스타일로 처음 자원봉사오신분들을 착각의 늪에 빠지게 하고있다. 항상 콧믈을 달고 사는 우리 나연이.. 빨리 머리카락이 자라서 엄마가 묶어주고 싶구나
인상파 필립이.. 우리 필립이 이마에 이제는 멍이 들지않기를 엄마는 바라는데.. 필립아! 안되겠니??
엄마등뒤에서 가서는 깍꿍깍꿍 말하며 애교도 부릴 줄 알고 \"툭\"치고 엄마! 하며 잘도 부른다.
뜨~아~ 우리의 유연이.. 엄마가 유연이만을 봐주길 바라는 공주님.. 우리 유연이는 웃을때나 울때 다 귀여워.. 하지만 웃을때가 더 이쁘단다. 낼은 아니 앞으로 웃는 모습을 더 많이 보여주렴
인기를 몰고다니는 참새방 막내 민정이.. 아직까진 무릎으로 쓰윽~ 방안을 돌아다니지만 민정이가 걸어다니는 모습을 상상이 아닌 현실로 빨리 보고십구나 내일도 걷는 연습을 하자꾸나
처음엔 엄마엄마 부르던 그 단어가 어색하고 쑥쓰러웠는데 말이야
하루하루 지나면서 참새방 아가들의 울음, 웃음, 애교.. 덕분에 엄마는 너희들의 엄마가 된것이 자랑스러워졌단다. 요즘들어 콧물이며 목감기, 열이 자주 나고 있어 밤마다 자고 있는 너희들의 몸을 만져 확인해야 하는 엄마 마음이 아프단다. 다들 아프지 말고 밥 잘먹고 건강해지자.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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