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참 잘 어울리는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지난 추석 쯤~ 광은리더스 클럽 김홍균회장님께서 저희 아가들을 보시고 가신 후 햇살 처럼 예쁜미소가 잊혀지지 않으셨던지 아가들이 먹을 이유식 선물을 가지고 다시 찾아와 주셨습니다.

:청담은은 엄마의 마음으로 이유식을 만드는 곳으로 저희 60여명의 아가들을 위해 매일 이유식을 만들어 주시겠다며 김세훈 사업부장님께서 이유식을 만드는 과정과 재료에 대해 꼼꼼히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앞으로 협약을 맺고 아가들을 위해 이유식을 만들어 주실 청담은 대표 김홍균회장님과 직원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회장님께서 다니시는 모퉁이 돌 교회 목사님과 신도분들이 저희 아가들을 돌보아 주시면서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실 것을 약속하시고, 아가들에게 필요한 의약품을 주시면서 항상 건강하고 예쁘게 성장하기를 바라셨습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아기천사들과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