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알록달록 색종이를 겹쳐 오려보기도 하고, 손으로 자유롭게

 

찢어서 딱풀로 붙여보며 소근육 뿐만 아니라 창의력도 키워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멋진 형아, 누나 자원봉사자님과 함께 도란도란 얘기 나누며 형형색색

 

색종이를 마음껏 구기고~ 찢고~ 도움 받아 안전가위로 오려보구요,

 

디자인한 색종이를 다시 펼쳐보아 달라진 무늬를 확인하며 신기해

 

하는 우리 호기심 천국 참새방, 다람쥐방 친구들~~~

 

그리고서 하얀 도화지위에 딱풀로 붙여 멋진 작품을 완성하였답니다.

 

모두가 칭찬해주니 어깨가 으쓱~으쓱~! 입가엔 함박웃음이 번져가요~ㅋ

 

 

오늘도 우리 똘똘 천사들을 위해 꼼꼼하게 수업자료를 준비해 오시고,

 

항상 밝고명랑쾌활한 자원봉사자 학생들로 모집해 정기 방문해 주시는

 

금호동 공부방 선생님께 감사인사 드려용~

 

항상 감사드리구요,

 

다음주에도 오늘처럼 웃는 얼굴로 또 만나요 선생님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