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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트니트니키즈 챔프~ | |||
글번호 | 774 | 등록일 | 2014-04-17 |
등록자 | 광주영아일시보호소 | 조회수 | 2264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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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을 외치며 수업의 시작을 알려주시는 케로로 선생님이세요.
우리 파랑새, 꾀꼬리방 친구들 아직은 미숙하나 뽕뽕이를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탐색했어요.
뭐~ 우리 참새, 다람쥐방 친구들 수업진행은 너무도 매끄럽네요. 저~만치 케로로 선생님의 만족스런 아빠미소가 한눈에 들어오네요.ㅋ
뽕뽕이를 양손에 쥐고서 제자리에서 몸(허리)를 굽혀 꾹! 누르면 다른색깔 공이 튀어나와요! 와~ 신기해라~ 척추 기립근이 더 튼튼해지도록 또 연습해봐요~
이번엔 낮은~ 높은 언덕을 넘어서 작은 동물원통에 들어있는 꼬마 동물들을 데려와 나만의 작은 동물원에 한개~ 두개~ 갖다 놓았지요. 어느새 정글이 되었네요~
오늘도 신나는 신체통합 활동을 즐긴 신관 친구들~ 대견해요~^^
그리고 오늘 두 타임이나 연속으로 체조수업하는 동안 힘든 내색 없이 아이들과 교감하며 적극적으로 임해주신 자원봉사자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당신의 열정에 박수를!!!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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