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6.13

한국수출입은행 오명수본부장님을 비롯하여 직원분들이 저희 아기천사들을 만나기 위해 방문해 주셨습니다.

장마철을 대비해 쾌적한 환경에 지낼수 있도록 제습기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전달식을 갖은 후 며칠전 도배를 한 아이들방을 청소해 주시고 정리도 깔끔하게 해주셨습니다.

한국수출입은행 직원분들의 정성으로 아이들의 얼굴에 꽃이 피어납니다.

액자속 아동들 사진과 맞춰 보며 얼굴을 익히시는

그 작은 관심에도 저희 아이들이 웃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사랑 보내주시고 봉사와 나눔 활동으로 아이들의

큰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한국수출입은행 직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