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아동백일,생일파티가 열렸습니다.

아주 조그마한 아기가 언제 이만큼 자랐는지 백일이되고

첫돌,두돌을 맞이하고 우리애가 이만큼 건강하게 자랐어요~

하고 자랑하고픈 엄마의 마음처럼~ 저희아기천사들이 이만큼

건강하고 이쁘게 잘 자라고 있다고 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어떤게 어울릴까 고민하여 고른옷엔 선생님의 정성이 담겨있습니다.

자원봉사자님들과 선생님들의 얼굴엔 어느새 웃음꽃이 피어나고

축하 노래소리엔 아기천사들이 앞으로도 건강하고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언제나 맛있는 케익을 후원해주시는 파리바게트 상록회 회원님들과

파티에 함께 하여주신 자원봉사자분들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