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우리 얼짱 준원이와 현욱이의 생일파티가 있었습니다... 항상 저희 아가들 생일을 준비해주신 교보생명 사회봉사단 선생님들이 이번에도 함께 해주셨는데요.... 함께 돌상을 준비하고 생일축하 노래를 힘차게 불러주며 우리 현욱이와 준원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했습니다.... 아가들이 태어난지 1년이 되는 날.... 우리 아가들의 돌잡이가 궁금하시죠~~~ 우리 통통이 현욱이는 아무런 망설임 없이 돌잡이가 보이자 마자 쌀을 잡았고.... 우리 준원이는 돌잡이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 계속 짜증을 부리다 결국 디스켓을 잡았습니다... 우리 현욱이는 앞으로 3끼 밥 걱정 안 하고 행복하게 살것이며... 우리 준원이는 앞으로 제2의 빌게이츠가 되것입니다...^^ 항상 저희 아가들과 함께 해주신 교보생명 사회봉사단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