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0일, 이제 본격적으로 무더위와의 전쟁이 시작되었나 봅니다. 연일 더운 날씨 때문에 조금은 지치는 요즘...반가운 분들께서 저희 기관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대한지적공사 광주＊전남본부 김도중 본부장님과 운영지원팀 이권 팀장님, 오진성 대 리님께서 우리 아가들 맛있는 밥 먹고 무럭무럭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쌀26포대 (975,000상당)의 선물과 따뜻한 미소와 함께 아기천사들을 만나러 오셨습니다. 그 동안 정기봉사활동을 통해 천사들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시고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셨던 직원분들...앞으로도 저희 아가들을 위해 많은 사랑과 관심을 아끼지 않 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