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이제 첫 돌을 맞이하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매달 아이들의 생일에 선생님들과 방 친구들과 생일을 축하해주는데
이번에는 아이들이 아파서 제대로 축하를 받지 못했습니다.
두 아이의 생일이 있었는데 두 아이 모두 돌치레를 하는지 아파서 속상하네요~
돌잡이도 진행했는데 판사봉과 마이크를 잡았어요~~  둘 다 선생님들이 권하는 것은
앞에서 보여줘도 잡지 않는 미래에 되고 싶은 것이 확실한 우리 아가들입니다.
앞으로는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웃음이 많고 행복이 많은 아이로 자라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