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한 그릇의 감자탕! 조회 :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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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자탕에서 광주영아일시보호소 선생님들을 위해 정성 가득한 감자탕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늘 바쁘게 하루를 보내는 선생님들에게 따뜻한 한 끼는 큰 위로이자 힘이 됩니다. 첫 나눔의 마음을 전해주신 감자탕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소중한 응원이 아이들에게 더 좋은 돌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저희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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