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님의 팬카페 대니롭다 “달구나” 회원님들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자 서울에서 한걸음 달려 오셨습니다.

좋은 일에 함께할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 아이들을 보며 포근하게 포옹해주시는 모습들에서 아직은 세상이 따뜻함을 느끼게 됩니다. 저희 아이들도 서로를 포옹해 줄 수 있는 아이들로 성장하길 바라며, 세상과 소통하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와 그와 함께 세상과 함께하는 달구나 회원님들의 지속적인 사랑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