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지인의 선한 영향력으로 광주영아일시보호소 아이들을 위한 후원을 하게 된 따뜻한 가게 미노루!

10여 년 전 광주영아일시보호소에 봉사활동을 한 경험이 있어 내적친밀감을 가지고 계신 사장님께서 하루 매출 중 2가지 메뉴의 수입금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필요한 양육물품을 한 아름 전달 해 주셨습니다. 포근한 미소로 광주영아일시보호소 아이들에 대한 관심과 도움을 적극적으로 나타내 주셔 오늘 하루도 따뜻함이 스며듭니다. 전달해 주신 물품들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