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아이들의 행복을 바라는 고준호가족이 ‘천사를 보살피는 천사’KBS 다큐 3일을 시청하시고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동물품들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할머니,엄마,자녀까지 3대가 함께 방문하여 정성껏 준비하여 주신 물품 가득 아이들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도 같이 전달해 주셨는데요.
고준호,김효진 부모님의 선한 영향력이 자녀와 광주영아일시보호소 아이들에게 밑거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